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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액면분할·경영진 주식 매입 병행…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3-30 2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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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열 대표이사(가운데), 이영민 사외이사(우측에서 세 번째), 정연수 사내이사(좌측에서 세 번째), 함동은 기타비상무이사(좌측에서 두 번째)가 제38기 정기 주주총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스코스틸리온 제공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3월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액면분할을 통해 주식 거래 단가를 낮춰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가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같은 날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주총 직후 자사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했다. 시장에서는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책임 있는 주식 매입이 병행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 측은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액면분할, 대표이사의 장내 주식 매수는 모두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일관된 조치”라며,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포항철강공단 1단지에서 연간 30만 톤 생산능력을 갖춘 아연도금강판 및 알루미늄도금강판 제조업체로 출발했다. 

 

이후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제품을 생산해 건자재, 자동차, 가전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를 론칭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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