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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핸즈, 세스코와 MOU 체결…인증중고차에 차량 살균·탈취 솔루션 도입
  • 기사등록 2026-03-30 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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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손잡고 차량 실내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선다.

 

오토핸즈는 지난 27일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3월 27일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오토핸즈와 세스코 임직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오토핸즈 제공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이사와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 및 인증중고차에 세스코가 개발한 카케어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차량 내 세균, 바이러스, 악취 등 보이지 않는 위해요소까지 관리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품질 기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스코 카케어’는 오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우선 적용된다. 해당 솔루션은 차량 상품화 단계에서 도입되는 실내 관리 프로그램으로,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내부 살균과 감잎·녹차 추출 성분 기반 섬유탈취제를 활용한 탈취 관리로 구성된다. 100% 식품첨가물 성분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높은 살균·탈취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는 유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99% 이상의 살균 효과를 보인다. 섬유탈취제 역시 차량 실내 냄새 유발 성분 제거에 도움을 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카케어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에는 세스코 인증 마크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차량의 성능과 외관 상태뿐 아니라 세스코 기준에 따른 실내 관리 적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토핸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접점 전반에서 쾌적한 차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추가 협력 방안도 검토 중이다. 판매 차량에는 전용 향을 적용한 종이 방향제를 비치하고, 직영점 쇼룸에도 향기 연출을 도입하는 등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이 논의되고 있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인증중고차에 세스코 카케어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세스코 측은 차량 위생과 쾌적성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흐름에 대응해 이번 협업을 통해 중고차 시장에서도 체계적인 차량 관리 기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차량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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