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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베트남 사업장 방문…“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
  • 기사등록 2026-03-26 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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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이 25일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HD현대에코비나를 찾아 현장 설비와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HD현대 제공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베트남으로 이어갔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베트남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공장 설비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경영 행보다. 정 회장은 앞서 음성(HD현대에너지솔루션·HD건설기계), 청주(HD현대일렉트릭), 울산(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인 HD현대필리핀조선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왔다.

 

정 회장은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공정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공정 준수율과 작업상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작업장 내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25일에는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했다. HD현대에코비나는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과 아시아 항만 크레인 사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 중인 사업장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인수 완료 이후 첫 공식 방문으로, 정 회장은 탱크 제작 공장 건설 현장과 항만 크레인 및 LNG 모듈 생산 시설 등을 점검하며 안전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파견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타지 근무에 따른 고충을 위로하고,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회사 경영의 기본은 현장이고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 여러분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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