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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 제시
  • 기사등록 2026-03-19 13:04:44
  • 기사수정 2026-03-19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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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19일 오후 2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주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여행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국민이 보다 쉽게 여행을 즐기고 그 수요가 지역으로 확산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및 업계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총 385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국내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사찰음식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온 선재 스님이 강연과 함께 조리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사전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사찰음식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에서는 지역별 홍보관을 통해 각 지역의 자연·문화·생활을 반영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체류형·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미식 관광, 야간 관광, 지역여행, 섬·해양 관광 등 주제별 전시관도 운영돼 국내 여행의 최신 흐름과 지역관광의 잠재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야외 마곡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가 참여하는 ‘내 나라 로컬 맛켓’과 ‘내 나라 프리마켓’이 열린다. 이곳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여행과 지역 경제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는 실제 여행 수요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한다.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섬 기획관’에서는 국내 섬과 해양 관광의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웰니스 치유·해양·열린 관광 공모 설명회’ 등을 통해 관광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현 차관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국내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민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여행을 즐기고, 그 여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장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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