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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2026 디 에셋 트리플 A 어워즈’ 주요 부문 석권
  • 기사등록 2026-03-19 10:56:39
  • 기사수정 2026-03-19 1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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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본점 전경/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The Asset이 주관하는 ‘디 에셋 트리플 A 어워즈 2026(The Asset Triple A Awards 2026)’에서 주요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트리플 A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국가별 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매년 금융사의 성과와 시장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 고객의 대응력과 회복력 강화를 지원한 금융사의 역량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작용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속 가능한 금융을 위한 최우수 은행(Best Bank for Sustainable Finance)’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 은행(Best Commercial Bank)’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보더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운영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출신용기관(ECA) 금융을 포함한 구조화 금융 솔루션과 함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지원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씨티는 주요 글로벌 금융 허브에 코리아데스크를 운영하며 한국 기업의 현지 금융 서비스와 자금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카고에 코리아데스크를 신설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와 공급망 확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 금융기관, 공공 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군을 아우르는 씨티의 금융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에 더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통해 고객의 복합적인 수요를 충족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최우수 기업 및 기관 어드바이저(Best Corporate and Institutional Adviser)’와 ‘최우수 주식 어드바이저(Best Equity Adviser)’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자본시장 내 입지를 재확인했다. 인수합병(M&A), 주식, 채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실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형 거래를 주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된 거래 실적과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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