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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중소기업 23개 사, ‘2026년 방송광고 제작지원사업’ 1차 선정
  • 기사등록 2026-03-20 1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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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도전적 사업을 운영하는 혁신형 중소기업 23개 사가 정부의 방송광고 제작 지원을 받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지원사업’ 1차 지원 대상으로 중소기업 23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과 혁신제품 지정기업 등 혁신형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혁신 성장을 돕고, 방송광고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매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25개 사와 소상공인 114개 사 등 총 139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확인서 기준을 충족하면서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이며,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사업자를 뜻한다.

 

이번 1차 선정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대상 23개 사를 뽑아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방송광고 활용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TV 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천500만 원,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다.

 

이번 중소기업 대상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에는 총 101개 기업이 공개모집에 신청했다. 이후 자격심사와 함께 매출액, 상품 경쟁력, 방송광고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TV 광고 15개 사, 라디오 광고 8개 사 등 총 23개 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실시한 2025년도 지원사업 효과 평가 조사에서는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의 평균 매출이 30.4% 증가했고, 평균 고용은 1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업계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또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은 정부 지원금 16억 원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173억 원을 방송광고비로 추가 집행해 방송광고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종철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광고 지원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방송광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전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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