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기자
동아제약은 20일 잇몸 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의 신제품 ‘검가드 모이스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검가드 모이스처는 검가드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성질을 지닌 성분으로, ‘수분 자석’으로도 불린다.
동아제약, 히알루론산 더한 ‘검가드 모이스처’
신제품은 기존 ‘검가드 오리지널’ 대비 7배 높은 점도의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잇몸 염증 지수와 출혈 빈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60% 이상이 구강 건조를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조한 구강 환경은 치주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검가드 모이스처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구강 내 촉촉한 사용감을 고려해 개발됐다.
동아제약은 오는 3월 24일 ‘잇몸의 날’을 맞아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검가드 오리지널’과 ‘검가드 모이스처’를 특별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380ml)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과 네이버 생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4월부터는 마켓컬리 샛별배송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검가드 모이스처는 건조한 구강 환경에서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잇몸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가드는 동아제약의 40년 이상 오랄케어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강청결제, 치약, 칫솔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국내 최초로 구강청결제 의약외품 GMP 인증을 획득한 동아제약 이천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