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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전시 성료
  • 기사등록 2026-03-20 1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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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는 약 330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관람객들이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디 올 뉴 넥쏘’ 충전 시연을 바라보는 모습/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올해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 시연 및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시승 참가자들은 해당 차량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행사 기간 중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보고,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행사 일환으로 열린 수소위원회 네트워킹 세션에도 참여해 일본 회원사 및 글로벌 수소 관련 기관들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세션에는 장재훈 부회장을 비롯해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야마가타 미쓰마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인 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생산과 수요를 결합한 수소 모델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협력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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