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 기자
신한카드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 소비 혜택을 강화한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 ‘이마트 신한카드’ 출시
이번 카드의 핵심은 이마트 계열 주요 가맹점 이용 시 제공되는 15% 결제일 할인 서비스다. 할인 대상은 총 6개 생활 밀착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이마트24) △카페(스타벅스) △온라인 쇼핑(SSG.COM) △전문점(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토이킹덤, 굿즈샵 랜더스필드점) 등이다.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월 이용 금액이 4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일 경우 월 최대 2만원,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트 계열 가맹점에서 할인받은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되며, 신세계포인트카드 기능이 탑재돼 결제와 동시에 신세계 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이마트 계열 가맹점을 제외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 금액과 관계없이 이용 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 한도는 월 최대 3만원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최근 6개월간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달 말까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카드로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기존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있으나 ‘이마트 신한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은 동일 조건 충족 시 2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8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2만1000원이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