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국씨엠, 제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 주주 중시 경영 최우선, 신뢰경영 실천
  • 기사등록 2026-03-24 11:32:58
기사수정

동국씨엠 제3기 주주총회에서 박상훈 의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동국씨엠 제공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24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씨엠은 이날 주주를 대상으로 감사, 영업,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한 뒤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의장을 맡은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는 주주 인사말에서 “유례없는 통상 이슈와 내수 침체, 불공정 수입재 유입 등으로 수익 악화를 겪었으나 손실 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회복 중”이라며, “중장기 전략인 ‘DK 컬러 비전 2030’을 세분화하고 고도화해 개정했으며 2024년 유럽 지사 설립에 이어 지난해 휴스턴과 호주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글로벌 성장 전략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약 10분간 직접 영업 보고를 진행하며 경영 실적과 재무제표,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주주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동국씨엠이 2026년 1분기에도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주스틸 역시 인수 전인 2024년과 비교해 2025년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영진이 현재 상황을 ‘성장을 위한 과도기’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조속한 실적 반등 의지도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도 재확인했다. 박 대표는 “주주 중시 경영이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보통주 1주당 300원의 배당 시행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안정적 배당’과 ‘투명한 소통’을 두 축으로, 2026년 결산 배당부터 주당 300원의 결산 배당 하한선을 설정하고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IR을 정례화해 신뢰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3-24 11:32:58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목련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괭이갈매기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매화
최신뉴스더보기
파크골프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