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 2026’서 HVDC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공개
  • 기사등록 2026-02-04 11:12:29
기사수정

대한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Turn-key)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조했다.

 

대한전선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HVDC 해저케이블을 중심으로 한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대한전선 일렉스코리아 부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 신재생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를 주제로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를 콘셉트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 사업에 대응 가능한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신제품과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며 차세대 기술력을 소개한다.

 

부스 중앙에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적용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전면 배치하고, 지난해 인수한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와 현재 검토 중인 HVDC 해저케이블 전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 관련 소개 자료도 함께 전시한다. 

 

이를 통해 HVDC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역량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및 엔지니어링,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 수행 역량도 소개한다.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인 ‘팔로스(PALOS)’호 모형과 함께, 640kV급 HVDC 및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출 예정인 해저 2공장 관련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과 타 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신기술을 다수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HVDC 기술력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가 전력망의 핵심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하겠다”며, “턴키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HVDC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부회장은 행사 첫날 개막식에 참석하고 전시장을 방문해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향후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4 11:12:29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월계화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대나무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겨울철새 ‘비오리’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