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 기자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운데)와 미니쉬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니쉬테크놀로지 제공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 송민혁 프로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정규 투어에 출전하게 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게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KLPGA와 KPGA 정규 투어를 중심으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오는 11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주관하는 자체 골프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 대회에는 VIP와 연예인 등이 초청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미니쉬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미니쉬 프로바이더에 공급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예방부터 복구, 안티에이징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치과 재료와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최적의 치료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료 프로세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제엔미디어=이은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