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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절세관리’ 서비스 출시…앱에서 투자 세금 통합 관리
  • 기사등록 2026-03-10 12: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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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절세관리’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애플리케이션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의 세금 현황 조회부터 세금 계산, 신고 지원, 증명서 발급까지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세금 관리 기능을 하나의 메뉴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와 관련된 세금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업무를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면 구성과 안내 문구를 고객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계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제공

‘절세관리’ 서비스는 신한 SOL증권 앱 내 자산·뱅킹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MY절세자산’ 기능을 통해 연도별 과세소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해외주식 양도소득 등 투자와 관련된 주요 소득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연금과 ISA 납입 현황에 따른 절세 효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이 자신의 세금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주식 세금’ 메뉴에서는 조회일 기준 확정된 매도 내역을 기반으로 계산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매도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세금을 미리 계산해 보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해 세금을 고려한 투자 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매년 4월에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제휴 세무법인을 통해 신고 절차를 지원받을 수 있어 세금 신고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증명서 발급’ 메뉴에서는 영업점 방문 없이 다양한 금융 증명서를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필요한 증명서를 앱에서 PDF 형태로 즉시 다운로드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절세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세금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세금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경험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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