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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 AI 기반 보안 솔루션으로 기업 AI 전환 지원
  • 기사등록 2026-03-17 12:16:04
  • 기사수정 2026-03-17 1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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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 스패로우가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스패로우는 이번 사업을 통해 SaaS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스패로우 클라우드(Sparrow Cloud)’를 제공하고,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미지=스패로우 제공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패로우는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전문 보안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 등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및 의료기관에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 오픈소스 분석, 웹 취약점 분석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소프트웨어 보안 약점 진단 가이드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방법 상세 가이드 등 주요 규제 기준을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소스코드 취약점의 실제 발생 가능성, 정오탐 여부, 구체적인 수정 방법을 안내하는 ‘AI 가이드’ 기능을 제공해 보다 신속한 취약점 조치와 효율적인 보안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는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Software Bill of Materials)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성할 수 있어 국내외 규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스패로우 클라우드의 소스코드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급기업인 스패로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3월 30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스패로우는 수요기업의 신청 및 서류 준비 과정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스패로우 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한 스패로우 클라우드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수요기업이 보안을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으로 삼아 AI 전환 시대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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