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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일본 패션 성지 ‘오모테산도 힐스’에 5호 매장 오픈 -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최초 입점
  • 기사등록 2026-03-16 1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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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XEXYMIX)가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패션 중심지인 시부야구 ‘오모테산도 힐스’에 일본 내 다섯 번째 정식 매장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젝시믹스 오모테산도힐스 매장 전경/사진=젝시믹스 제공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가 일본 프리미엄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로 불리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일본 패션·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상권으로 평가된다. 

 

특히 오모테산도 힐스에는 입생로랑, 디올, 끌로에,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 피케’, 양말 브랜드 ‘타비오’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지난 12일 오픈한 젝시믹스 매장은 개장 전부터 매장 앞에 입장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지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매장은 오픈 3시간 만에 매출 1000만 원을 돌파했으며, 당일 입점 매장 가운데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봄 한정판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제품은 출시 3일 만에 전량 판매되며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기를 입증했다.

 

젝시믹스의 일본 사업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182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젝시믹스는 이번 5호점 오픈에 이어 올해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 추가로 2개의 정식 매장을 열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과 높은 구매력을 갖춘 고객층이 동시에 찾는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했다는 것은 젝시믹스가 일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전략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수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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