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영 기자

레드캡투어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로 레드캡투어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렌터카(물품) 부문에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또한 출장(서비스)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조달청의 계약이행실적평가는 납기, 품질, 수요기관 만족도, 서비스, 계약이행 성실도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레드캡투어는 해당 평가에서 단 한 차례의 미이행 사례 없이 ‘약속 이행률 100%’를 유지해 왔다. 특히 납품 및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공공기관의 불편 사항과 요청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왔다.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레드캡투어는 정부의 공공기관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B2G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기관별 차량 수요를 분석하고, 다양한 친환경 차량 라인업을 구축해 맞춤형 공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 부문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향후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지원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운영 솔루션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 중심의 차량 공급 역량을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B2G 전담 조직을 통한 밀착 서비스와 약속 이행률 100%라는 원칙을 꾸준히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정부 기관에 특화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이동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ESG 경영 실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며 탄소중립 경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과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레드캡투어는 1977년 여행 사업을 시작해 1997년 렌터카 사업을 출범한 코스닥 상장사로,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사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출장 부문에서는 48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출장 규정에 맞춘 출장관리시스템(BTMS)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 출장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모바일 기반 서비스도 확대했다. 렌터카 사업에서는 B2B 시장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B2G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100% 직영 순회 정비 서비스와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차량 관리 및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장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