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기자
삼익제약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양성평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삼익제약 권영이 대표이사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삼익제약 제공
31일 삼익제약에 따르면, 이번 포상식은 지난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개최됐다.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5년 새일센터 운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과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와 새일센터,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익제약에서는 권영이 대표가 직접 행사에 참석했다.
삼익제약은 인천광역새일센터와 협력해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실천한 점을 인정받아 ‘광역형’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의 직무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과 새일센터 간 연계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익제약은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함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한 고용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는 직원 만족도 제고와 장기 근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조직 내 다양성 강화를 통해 여성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