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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제7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 글로벌·스페셜티 기업 도약 가속
  • 기사등록 2026-03-31 1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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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삼양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조3483억 원, 영업이익 10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제7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엄태웅 대표는 인사말에서 “Purpose(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고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 대표는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그룹 차원에서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 도입과 전 사업 부문의 영업 관행 및 거래 프로세스 전수조사를 추진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고부가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며,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강화 △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 3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한편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11월 1일자로 바이오팜그룹을 삼양바이오팜으로 인적 분할했으며, 현재 엄태웅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김윤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최순화 동덕여자대학교 국제경영학과 교수가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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