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모레퍼시픽, 비올메디컬과 뷰티·의료기기 협력 MOU 체결
  • 기사등록 2026-03-31 12:41:07
  • 기사수정 2026-03-31 12:43:32
기사수정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7일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 기업 비올메디컬과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의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비올메디컬의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nergy Based Device, EBD)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역량을 결합해 제품 및 서비스의 기획·개발·제공·마케팅 전반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홈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공동 개발은 물론 마케팅 및 판매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적인 홈 케어를 아우르는 통합형 뷰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과학 연구 역량과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고기능 스킨케어와 디바이스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고, 비올메디컬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의료·미용기기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뷰티·메디컬 융합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은 창업 이래 피부 과학에 대한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뷰티 산업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전문 시술과 홈 케어를 잇는 통합 뷰티 솔루션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천 비올메디컬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과학과 스킨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양사의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전문 시술 현장과 소비자 접점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뷰티·메디컬 융합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올메디컬은 2009년 설립된 의료기기 기업으로 마이크로니들 RF 기술 기반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실펌엑스(Sylfirm X)’, ‘스칼렛’, ‘셀리뉴’, ‘듀오타이트’ 등이 있으며, 지난해 6월 VIG파트너스가 인수한 바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3-31 12:41:07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종지나물 - 북아메리카산 제비꽃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목련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괭이갈매기
최신뉴스더보기
파크골프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