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사원 18개 직무와 경력사원 4개 직무 등 총 22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신입사원 지원 접수는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직무는 총 18개다. 근무지별로는 서울 본사 △기획 △생산계획 관리 △법무 △해외 영업, 인천공장 △설비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포항공장 △생산관리(제강) △품질관리 △품질보증 △물류 △인사·노무 △구매(국내), 당진공장 △생산관리(후판) △설비관리(전기) △인사·총무, 중앙기술연구소 △후판 연구 등이다.
경력사원 채용은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며 총 4개 직무에서 선발한다. 서울 본사 △변호사를 비롯해 포항공장 △설비관리(기계) △설비관리(전기), 중앙기술연구소 △제련 연구 분야에서 관련 경력자를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입사지원, 서류전형, 면접전형, 서류 검증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합격 여부와 세부 일정은 채용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된다. 최종 합격자의 경우 신입사원은 오는 6월경 입사 예정이며, 경력사원은 별도 협의를 통해 입사 일정이 조율된다.
회사 측은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업·구매·기획을 비롯해 설비·생산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 20여 개 팀 현직자 인터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철강 업황 변동에도 불구하고 정기 공채를 지속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미래 철강 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