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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차세대 하이엔드 OLED 게이밍 모니터 2종 출시
  • 기사등록 2026-03-23 10:46:57
  • 기사수정 2026-03-23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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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하이엔드 OLED 게이밍 모니터 ‘ROG Swift OLED PG32UCDM3’와 ‘ROG Swift OLED PG34WCDN’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 ‘ROG Swift OLED PG34WCDN’ OLED 게이밍 모니터/사진=에이수스 제공

‘ROG Swift OLED PG32UCDM3’는 전작의 명성을 잇는 모델로, 3세대 32인치 4K QD-OLED 패널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240Hz 주사율과 0.03ms 응답 속도를 지원하며, 새롭게 개발된 ROG 블랙쉴드(BlackShield) 필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블랙쉴드 기술은 기존 QD-OLED 대비 2.5배 향상된 표면 경도를 갖춰 스크래치와 오염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한다. 또 블랙 레벨을 최대 40배까지 개선해 밝은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줄이고, 깊이 있는 블랙 표현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이 제품은 돌비 비전과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을 지원하며, 80Gbps 대역폭의 DisplayPort 2.1a(UHBR20), 9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C, HDMI 2.1 등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ROG Swift OLED PG34WCDN’은 1800R 곡률의 34인치 WQHD(3440×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다. 에이수스는 이 제품에 세계 최초로 RGB 스타라이프 픽셀 기술을 적용해 OLED 기반 디스플레이의 텍스트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360Hz 주사율과 0.03ms 응답 속도를 지원해 FPS와 레이싱 게임 등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환경에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블랙쉴드 기술이 적용됐으며, 10비트 컬러와 Delta E<2 수준의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p>

 

두 제품에는 OLED 패널 수명 향상을 위한 ‘ASUS OLED Care Pro’가 적용됐다. 장시간 작업이나 게임 플레이 환경에서도 일관된 화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해 자리를 비우면 화면을 자동으로 검게 전환하는 ‘Neo Proximity Sensor’도 탑재해 번인 방지와 패널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

 

에이수스는 ‘ROG Swift OLED PG32UCDM3’와 ‘ROG Swift OLED PG34WCDN’에 대해 3년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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