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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 ‘2026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 자체 AI 플랫폼 ‘NEXUS’로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 기사등록 2026-03-13 1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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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의 AI ArtLab을 통해 제작한 로고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 m&s가 정부의 ‘2026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공식 선정되며, 자체 개발 AI 플랫폼 ‘NEXUS’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전환 지원에 본격 나선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정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수요기업은 최대 2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활용해 AI 교육, 컨설팅, AI 플랫폼 구축 등을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도입할 수 있다.

 

kt m&s는 이번 사업에 자체 개발 AI 플랫폼 ‘NEXUS’를 앞세워 참여한다. NEXUS는 외부 개발사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역량만으로 구축한 업무 통합형 AI 플랫폼으로 △문서 기반 AI Q&A(RAG 챗봇) △데이터 분석 AI(SQL 자동 생성) △AI ArtLab(생성형 이미지 제작)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영업 및 상담 지원, 매장 손익 분석, 사내 정책 안내 등 다양한 실무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약 2000여 명의 kt m&s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를 통해 현장 적용성과 안정성을 내부적으로 검증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없이도 도입이 가능해 IT 전담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도 비교적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은열 kt m&s AI확산팀 팀장은 “NEXUS는 내부 기술 역량으로 개발돼 유지·운영까지 자체적으로 가능한 구조”라며, “정부의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속 가능한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 m&s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NEXUS 플랫폼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본격 공급하고, AICT(AI+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및 신청 관련 문의는 kt m&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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