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기자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국방부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군부대 마트(PX) 입찰에 선정돼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군복지단 군부대 마트(PX)는 품질과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국군 장병들의 일상 소비와 밀접한 접점을 갖고 있다.
파티온은 군 복무 중 훈련과 야외 활동, 환경 변화 등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장병들을 위한 트러블 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입대 선물용으로도 주목받아 왔다. 회사 측은 이번 PX 입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군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을 비롯해 야외 작전과 혹한기 훈련 등 잦은 외부 환경 변화에 노출돼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군 특수 환경을 고려해 지난해 국군 장병 대상 행사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피부 건강 관리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사진=동아제약 제공
이번에 군부대 마트에 입점한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해당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인 헤파린 RX 콤플렉스와 나노-레티날 RX 콤플렉스가 함유돼 트러블 진정과 흔적 관리, 반복되는 트러블로 민감해진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인체 적용 시험에서 7일 사용 시 얼룩덜룩한 피부의 3색 톤(Red, Yellow, Brown)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2주간 병행 사용했을 때 피부 톤 개선 효과도 입증됐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크림 역시 7일 사용 후 모공 면적, 깊이, 밀도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해당 시험 결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복무 중 처음으로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며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PX 입점을 계기로 장병들이 더마 화장품 파티온을 통해 체계적인 피부 관리의 첫 단계를 경험하고 건강한 관리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