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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꾸미는 체험 공간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 운영
  • 기사등록 2026-03-16 11:26:17
  • 기사수정 2026-03-16 1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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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체험 공간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Galaxy Buds Custom Lab)’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서울 강남과 홍대에 위치한 삼성 매장에서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 강남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를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꾸미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해당 체험 공간은 방문객이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비롯한 ‘갤럭시 버즈’ 제품을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은 한글·영문 이니셜이나 도형 등 다양한 디자인 스티커를 이용해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구매했거나 이미 보유한 고객은 이어버드의 ‘메탈 블레이드’와 반투명 디자인의 케이스 상단에 스티커를 부착해 자신만의 이어폰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제품을 보유하지 않은 방문객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 비치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 형태의 아크릴 모형을 활용해 꾸미기 체험을 진행할 수 있으며, 완성된 모형은 키링 형태로 가져갈 수 있다.

 

이번 체험 공간은 스마트폰, 볼펜, 신발, 텀블러 등 일상 속 물건을 스티커와 파츠로 꾸미며 개성을 표현하는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스티커 등으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꾸민 콘텐츠가 꾸준히 올라오며 이른바 ‘버즈 꾸미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에는 제품의 음질을 체험할 수 있는 청음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방문객은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고, 높은 수준의 하이파이 사운드로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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