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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토탈에너지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연장
  • 기사등록 2026-03-16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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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개최한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에서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왼쪽)과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아 제공

기아가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의 윤활유 사업부 TotalEnergies Lubrifiants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2031년까지 연장한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상무)과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2011년 처음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양사는 2031년까지 총 20년에 걸친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양사는 그동안 5년 단위로 세 차례 재계약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글로벌 고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차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5년 동안 기아와 함께해 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은 “기아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하이브리드와 전동화 기술 발전에 맞춘 차세대 윤활유 개발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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