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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안성재 하이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 기사등록 2026-03-18 12:07:01
  • 기사수정 2026-03-18 12: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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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사 차별화 주류 상품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GS25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1만여 개 이상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사진=GS25 제공

GS25는 차별화 주류 상품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을 출품해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해당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편의점 브랜드는 GS25가 업계에서 유일하다.

 

GS25는 하이볼 제품에 흔히 사용되는 원물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곡선과 여백을 활용해 제품 특성을 표현한 점이 아이디어와 차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레몬 이미지를 활용한 곡선과 캔의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형상화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소비뇽블랑 와인 함량이 34.5%에 달하는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안성재 셰프가 선택한 GS25의 차별화 주류 상품으로, 이른바 ‘안성재 하이볼’로 불린다. 제품은 출시 직후 GS25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출시 약 두 달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GS25는 제품의 품질과 화제성에 이어 디자인 경쟁력까지 입증된 만큼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추가 라인업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GS25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안성재 셰프와 200만 소비자가 선택한 미식 경험을 시각적 언어로 구현한 전략적 디자인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품의 본질을 반영한 독창적인 마케팅과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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