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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 기술력 인정
  • 기사등록 2026-03-12 11:54:37
  • 기사수정 2026-03-12 1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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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의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약 1만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금호타이어 '옴니 링'

금호타이어는 프로덕트 콘셉트(Product Concepts) 부문에 미래형 모듈 타이어 ‘옴니 링(Omni Ring)’을 출품해 본상을 받았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주행 환경과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다. 도심 실내 환경에서는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고려한 촘촘한 빗살무늬 패턴이 적용되며, 도시 간 이동 환경에서는 고속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강인한 블록 형태의 패턴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미래 도시 환경에서 효율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맞춰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한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제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디자인 혁신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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