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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GEEF 2026’ 기념 우유 스페셜 에디션 출시
  • 기사등록 2026-03-12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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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7주년을 맞은 연세대학교가 인류 공동의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IGEE)과 연세유업은 반기문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제8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6)’ 개막을 기념해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 900mL’ GEEF 2026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개막하는 GEEF 2026 행사장에 새벽 배송된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 900mL’ GEEF 2026 에디션

이번 제품은 방송인 서장훈이 모델로 활동 중인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에 GEEF 2026 특별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제품이다. 대중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우유를 매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천(Action)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 패키지는 SDGs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미디어로 구성됐다. 전면에는 GEEF 로고가 삽입됐으며, 측면에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소비자가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캠페인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소비 행위를 넘어 전 지구적 과제 해결을 위한 연대 참여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협업은 특히 SDGs 4번 목표인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 증진’을 대학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세유업은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교육 및 장학 재원으로 환원하는 비영리 기업 구조를 갖고 있으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지구촌 연대’라는 공익적 가치를 한층 확장했다.

 

안신기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장은 “이번 협업은 대학이 보유한 자산이 인류 공동의 목표인 SDGs 달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우유 한 팩이 단순한 식품을 넘어 지구촌의 미래를 위해 행동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 900mL’ GEEF 2026 에디션은 오는 20일까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쿠팡,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8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6)’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포럼에는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와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참석해 ‘신흥 기술과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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