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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KIMES 2026 참가…AI 기반 차세대 진료 환경 ‘의사랑 AI’ 공개
  • 기사등록 2026-03-09 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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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진료 환경을 선보인다.

 

국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장 1위 기업인 유비케어는 이번 전시에서 ‘Beyond EMR, Medical AI Begins: 의사랑 AI’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AI 기반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를 공식 공개한다.

 유비케어가 ‘KIMES 2026’ 참가해 AI 기반 차세대 진료 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이미지=유비케어 제공

유비케어는 지난해 AI 기반 진료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이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의사랑 AI’는 AI가 진료 과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결합된 환경을 통해 입력과 타이핑 없이도 진료 흐름이 이어지는 ‘Seamless’·‘Typeless’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진료와 환자 대응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현장 구독 가입과 하반기 서비스 출시로 이어지는 상용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 부스는 ‘AI 브레인 코어(AI Brain Core)’를 중심으로 전시·체험·상담 공간이 순환 구조로 배치됐다. 방문객은 신규 라인업 데모존에서 ‘의사랑 AI’를 중심으로 한 진료 환경을 체험한 뒤 1대1 상담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통해 유비케어가 제시하는 미래 의료 환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의사랑 AI’는 접수, 청구, 고객 관리, 재고 관리 등 병·의원 운영 업무를 AI가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진료와 처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비케어는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 행정 운영 노하우와 제약·경영 분석 등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했다. 해당 모델은 병·의원 운영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다음 단계의 업무를 제안하며, 진료 및 처방 과정의 기록을 자동으로 정리해 의료진이 환자와 직접 소통하는 진료 환경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의원과 약국 간 비접촉 기반 진료·행정 흐름을 지원하는 약국 전자 처방 전송 서비스,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 ‘의사랑 CRM’,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 등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진료 외 행정·운영 업무 영역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AI 연동을 통해 진단 정확도와 판독 효율을 높인 의료 영상 통합 관리 솔루션 ‘UBPACS-Z(유비팍스 제트)’를 비롯해 △안정성을 강화한 디지털 촬영 장치(DR) △올인원(All-in-one) 디자인을 적용한 이동형 엑스선 투시 촬영 장치(C-arm) △초경량 구조와 고속 충전 배터리를 탑재한 포터블 X-ray 장치 등 다양한 의료기기도 전시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 병·의원 의료용품·의약품 온라인 폐쇄몰 ‘미소몰닷컴’ 등 EMR과 연동 가능한 부가·연계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이번 KIMES 2026에서 AI와 결합한 스마트 진료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진이 진료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독보적인 AI 진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 전시 부스는 코엑스 C홀 C-420에 마련되며, 전시 기간 동안 ‘의사랑’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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