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글로벌 뷰티·라이프스타일 기업 에이피알(APR)의 즉석 사진 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PhotoGray)’와 2026년 신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지=한화생명 제공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는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선수단의 모습이 담긴 ‘한화생명e스포츠 전용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다. 팬들은 포토그레이의 감각적인 인화 서비스를 통해 좋아하는 선수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연출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포토그레이는 에이피알 산하 브랜드로, 감성적인 스튜디오 분위기의 즉석 사진 부스를 운영하며 잘파(Zalpha) 세대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확보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1월 3일 열린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팬페스트’ 현장에서 해당 전용 포토 프레임을 처음 공개했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양사는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 전용 포토 프레임을 순차적으로 론칭해 팬들이 일상 속에서 선수들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새로운 방식의 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포토그레이와의 협업에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전국 매장을 거점으로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보다 친근한 게임단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이 창단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삶의 가치를 더하는 LIFEPLUS’라는 비전 아래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e스포츠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제엔미디어=이은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