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스마트 기기 기업 가민(Garmin)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건강하고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Garmin with Her(건강하게, 나답게)’ 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지난 7일 진행된 팀 가민 소속 서하얀 코치와 함께하는 ‘Garmin with Her’ 피트니스 세션/사진=가민 제공
이번 캠페인은 여성 사용자들이 수면, 스트레스, 심박 변이도(HRV), 피부 온도 등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 컨디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민은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하며 ‘웰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수집된 데이터를 연구기관과 디지털 헬스 기업 등과 공유해 여성 특화 건강 솔루션 개발에도 활용하고 있다.
가민의 건강·피트니스 활동 분석 공유 앱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 여성들의 운동 패턴은 과거보다 더욱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여성 사용자들은 러닝, 수영, 걷기 순으로 활동량이 많았으며, 특히 러닝은 최근 몇 년 사이 기록이 빠르게 증가하며 대표적인 운동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트레일 러닝, 인터벌 트레이닝(HIIT) 등 도전적인 운동 활동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요가와 필라테스 등 웰니스 중심 운동 역시 꾸준히 확대되면서, 한국 여성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컨디션을 이해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민은 캠페인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프라인에서는 가민 워치를 착용하고 주요 웰니스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클래스가 운영된다. 지난 7일에는 팀 가민 소속 서하얀 코치와 함께하는 ‘Garmin with Her’ 피트니스 세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 20명이 참여해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 가민 워치를 통해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운동 강도와 페이스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1일에는 가민 런 클럽(GRC) 이연진 스페셜 코치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가 예정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가민 워치의 러닝 기능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월 15일까지 가민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운동 인증 이벤트가 열리며, 러닝 3.8km, 사이클 38km, 요가 38분 등 ‘3.8’을 상징하는 운동 기록을 게시물로 인증해 참여할 수 있다. 게시물을 스토리로 공유하거나 댓글로 함께 운동하고 싶은 메이트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가민은 참여자 중 총 7명을 선정해 ‘비보액티브 6(vívoactive 6)’ 또는 가민 굿즈와 케일라스 밸런스 셰이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월 31일까지 가민 웰니스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 코드 ‘GARMINWOMEN’을 입력하면 베뉴 4(Venu 4, 41mm), 베뉴 X1(Venu X1), 릴리 2 액티브(Lily 2 Active), 비보액티브 6 등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에 특화된 웰니스 워치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넬슨 첸(Nelson Chen) 가민코리아 총괄은 “가민 스마트워치는 정밀한 운동 퍼포먼스 측정을 넘어 여성의 신체 변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개인화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웰니스 파트너”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여성 사용자들이 자신의 컨디션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나다운’ 건강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armin with Her’ 캠페인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