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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창립 85주년 맞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재도약 선언
  • 기사등록 2026-03-09 10:14:34
  • 기사수정 2026-03-09 1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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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고객 서비스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선언했다.

 

필리핀항공은 마닐라를 주요 허브로 운영하며 세부와 클락 등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국내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인천과 부산을 포함해 마닐라 직항편을 운항 중이다.

 

특히 마닐라 허브를 중심으로 필리핀 전역은 물론 아시아와 미주 지역까지 연결되는 폭넓은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마닐라 출발 항공편은 보라카이(카티클란), 보홀, 세부, 다바오 등 필리핀 주요 도시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 목적지로 이어져 여행객들이 필리핀 각지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필리핀항공은 지난해 이지현 한국 지사장을 임명하고 한국 시장을 핵심 국제 노선 중 하나로 강화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GSA인 락소홀딩스와 협력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2026년 3월 29일부터 마닐라-사이판, 마닐라-팔라우 노선에 주 2회(수·일)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창립 85주년 기념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필리핀항공 GSA 락소홀딩스는 “8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1941년 3월 아시아 최초로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이후 현재까지 81년간 국제선 구간 무사고 기록을 유지하며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FSC(Full Service Carrier) 항공사로서 2018년 2월 세계적인 항공사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4 Star Airline’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12월에는 세계 최대 국제 항공사 협회 APEX로부터 최고 등급인 ‘5 Star Airline’ 인증을 받았다.

 

또한, 모든 운항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따뜻한 기내식과 음료, 담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myPAL Player’를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수하물 허용량은 이코노미석 20㎏,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25㎏, 비즈니스석 30㎏까지다.

 

이와 함께 필리핀항공은 자체 마일리지 프로그램 ‘마부하이 마일즈(Mabuhay Miles)’와 마닐라 국제공항 내 전용 터미널 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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