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 (ANUA)의 ‘PDRN 캡슐 미스트’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아마존 ‘페이스 미스트(Face Mists)’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이미지=더파운더즈 제공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북미 시장에 ‘PDRN 캡슐 미스트’를 처음 선보인 지 약 3개월 만에 거둔 결과다. 아누아는 해당 카테고리에서 오랜 기간 상위권을 유지해 온 글로벌 브랜드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북미 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는 아마존 ‘뷰티 & 퍼스널 케어(Beauty & Personal Care)’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최고 49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진행된 북미 현지 론칭 행사를 기점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것이 순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해당 제품은 PDRN과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수분광 캡슐’을 적용해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동시에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아마존 내 다양한 경쟁 제품 사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아누아 관계자는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단기간 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것은 아누아의 제품력이 북미 시장의 높은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