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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서브큐, 가정용 ‘무띠 토마토소스’ 소용량 제품 2종 출시
  • 기사등록 2026-03-18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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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사업 브랜드 서브큐(ServeQ)가 이탈리아 토마토소스 브랜드 ‘무띠(Mutti)’의 가정용 소용량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서브큐는 ‘무띠 토마토 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790g)/사진=삼양사 제공

‘무띠 토마토 홀’은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은 형태의 소스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과정에서 질감(Texture) 조절이 가능해 피자와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으로 균일한 식감과 빠른 조리가 장점이다.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으며 리조또나 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 각종 소스 요리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무띠 토마토소스 제품들은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 내 가공해 토마토 고유의 진한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완숙 토마토 특유의 산미와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탈리아 현지의 풍미를 구현한다.

 

서브큐는 그동안 호텔과 레스토랑 등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2.5kg 대용량 무띠 제품을 공급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가정 내 요리 수요 증가와 1~2인 가구 확대 등 소비 구조 변화에 맞춰 소용량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 수요가 높은 소용량 제품을 통해 일반 소비자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무띠 토마토 홀은 3월 18일부터, 무띠 파인리챱은 3월 30일부터 서브큐 자사몰과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철호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은 “무띠 제품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서 생산된 최상의 이탈리아산 토마토만을 사용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토마토소스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브큐는 무띠 브랜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로, 이번 신제품 2종을 포함해 △토마토를 깍둑썰기한 ‘다이스드 토마토’ △껍질과 씨를 제거한 토마토 과육을 곱게 갈아 만든 ‘토마토 퓨레’ △잘 익은 토마토를 농축한 ‘더블 콘센트레이티드 토마토 페이스트’ △피자용 소스 등 다양한 형태와 질감의 토마토소스 7종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브큐는 무띠 외에도 뉴질랜드 버터 브랜드 ‘앵커(Anchor)’,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스위스 냉동 베이커리 브랜드 ‘히스탕(Hiestand)’ 등 해외 버터 및 베이커리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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