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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 일본 내추럴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 입점
  • 기사등록 2026-03-07 1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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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이 일본 대표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 ‘코스메키친(CosmeKitchen)’에 온·오프라인으로 입점하며 현지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생활건강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 일본 내추럴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 입점/사진=LG생활건강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 등 지속 가능한 성분으로 생산된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하는 하이엔드 편집숍이다. 일본에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스토어로 알려져 있다.

 

프레시안은 전 제품이 비건 인증을 획득한 브랜드로,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도입하는 등 ‘컨셔스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고 있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Egg-Like Cream Blush)’는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일간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며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Serum Lip Tint)’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후속 입점 일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는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편집 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y CosmeKitchen)’에서도 프레시안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프레시안은 이번 후속 입점과 함께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Egg-Like Cushion Mini)’를 일본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기존 에그라이크 쿠션의 소용량 버전으로, 수분 에센스 성분을 75% 함유한 비건 쿠션이다. 파우치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가 특징이다.

 

프레시안은 앞으로 일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군을 확대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안 관계자는 “코스메키친이 구축해 온 자연주의 철학은 프레시안이 추구하는 비건 뷰티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이번 론칭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프레시안만의 감도와 제품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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