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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목장, 영유아식 라인업 출시…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 기사등록 2026-04-01 11:19:14
  • 기사수정 2026-04-01 1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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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영유아식 라인업 제품/사진=매일유업 제공

상하목장은 ‘자연에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 재배 방식에 가까운 원료를 엄선해 유기농 및 친환경 제품을 선보여 왔다. 그동안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등 유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온 상하목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영유아 식품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은 안전한 원료와 정교한 영양 설계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며 이른바 ‘골드키즈’ 트렌드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상하목장은 과일퓨레,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유기농 아이치즈 등 총 4개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제품 전반에 걸쳐 아이의 성장 단계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퓨레(사과배·복숭아배·프룬사과)는 100% 과일만을 사용해 물, 설탕,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자연수분 과일을 활용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다양한 레시피 활용도 가능하다.

 

배도라지즙은 100% 국내산 원재료를 기반으로 제조됐다. 국가 공인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배와 잔류 농약 검사를 거친 도라지, 대추를 전통 중탕 방식으로 추출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첨가물 없이 원물 중심으로 설계됐다. 제품 내 QR코드를 통해 검사 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산 유기농 쌀과 과일을 활용해 제조했으며, 색소와 향료를 배제했다. 아이가 손으로 집어 먹기 쉬운 링 형태의 퍼프 타입으로 제작해 소근육 발달까지 고려했다.

 

유기농 아이치즈는 단계별(1~4단계) 제품으로 구성되며, 장당 40.5mg 수준의 국내 최저 나트륨 설계를 적용했다. 뉴질랜드 자연 방목 유기농 체다치즈를 원료로 사용하고 보존료, 설탕, 색소를 배제했다. 또한 성장 단계에 따라 아연, DHA, 철분, 칼슘 등 필수 영양소를 차별화해 체계적인 영양 공급을 지원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영유아식은 성분과 영양에 대한 부모의 고민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제품군”이라며, “유기농 원료와 저나트륨 설계를 기반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 생애주기에 걸친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패밀리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6일 오전 10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체험팩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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