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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김성원 대표, 자사주 4만 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의지
  • 기사등록 2026-04-01 12:06:34
  • 기사수정 2026-04-01 1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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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김성원 대표이사가 정기 주주총회 직후 자사주 4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김성원 GS글로벌 대표/사진=GS글로벌 제공

김 대표는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회사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를 명확히 하고, 시장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요 임원 및 직원들도 회사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자발적인 주식 매입에 동참할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지난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성원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경영체제를 재편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와 김재성 CF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김석환 기타비상무이사와 위성호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창동 사외이사도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됐다.

 

경영 실적 측면에서 GS글로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1093억 원, 영업이익 523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무역 규제 강화와 주요국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규모를 유지했다. 다만 무역·유통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지목된다.

 

이에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약 4조6000억 원으로 제시하고,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된다. GS글로벌은 오는 4월 3일 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배당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GS글로벌은 기존의 단순 트레이딩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고객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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