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성산업, “저평가된 기업가치 해소” 선언…주주환원 정책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3-31 11:35:04
기사수정

대성산업이 주주환원 확대와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대성산업은 지난 27일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배당 포함)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성산업이 지난 27일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사진=대성산업 제공

이은우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비현금성 평가비용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나 미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우발 비용까지 보수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한 결과”라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에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38개 주유소 및 충전소 부지 가운데 반포 터미널과 성수동 충전소 부지 등 저수익 자산에 대해서는 매각 또는 개발을 추진해 신사업 발굴과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된다. 대성산업은 지난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본준비금 감액을 결의,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약 36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이는 현 주가 기준 약 5% 수준의 시가배당률로, 주주의 실질 수익률과 안정적인 배당을 고려한 결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보유 중인 자사주를 활용한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과 임직원 대상 정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성산업은 연간 약 350억 원 수준의 이익을 창출하는 디에스파워 등 핵심 계열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신규 사업 추진을 병행해 현재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3-31 11:35:04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종지나물 - 북아메리카산 제비꽃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목련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괭이갈매기
최신뉴스더보기
파크골프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