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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 4종 출시…닭 특수부위 간편식 확대
  • 기사등록 2026-04-01 09: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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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닭고기 특수부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금닭목살 △양념닭목살 △양념닭안창살 △양념무뼈닭발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몇 년간 닭 특수부위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집에서도 손쉽게 특수부위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하림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 4종/이미지=하림 제공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하림이 자체 개발한 ‘직화 부스팅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고 깊은 불맛을 구현했다. 깨끗이 손질한 닭 특수부위를 석쇠 위에서 직화로 구운 뒤, 향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유지하는 과정을 더해 불향이 고기에 깊이 스며들도록 했다. 이는 스테이크 조리 시 육즙을 고르게 퍼뜨리기 위해 일정 시간 휴지시키는 ‘레스팅(resting)’ 과정에서 착안한 방식이다.

 

제품 구성 역시 가정에서 조리하기 까다로운 부위 위주로 구성됐다. 닭 한 마리에서 소량만 얻을 수 있는 목살 부위를 활용한 소금닭목살과 양념닭목살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닭다리 윗부분의 희소 부위인 안창살을 사용한 양념닭안창살은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강조했다. 또한 양념무뼈닭발은 뼈를 제거해 섭취 편의성을 높이고, 풍부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냉동 간편식으로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포장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가열하면 완성되며, 직화 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전국 이마트 냉동식품 코너에서 판매된다.

 

하림 관계자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가정에서 조리하기 어려워 외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던 닭고기 특수부위를 간편식으로 구현했다”며, “자연스러운 불맛을 살린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닭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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