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김유림 총괄사장(가운데)이 김흥길 사장(왼쪽), 장보성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제공
전남 강진의 대표 관광 휴양지인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김유림 총괄사장이 지난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성실한 납세를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모범납세자상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유림 총괄사장은 취임 이후 ‘정직한 기업만이 지속 가능하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매출 관리부터 세금 신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영 지표를 투명하게 관리해 왔다.
이러한 경영 원칙은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강진군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성탄절 ‘사랑의 군고구마’ 판매 행사를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설립자인 고(故) 김호남 회장의 ‘정도(正道) 경영’ 정신을 이어받아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경영 철학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다산·베아채·장보고 코스 등 총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진만을 조망할 수 있는 씨사이드 코스를 갖춘 남도 대표 골프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리조트와 골프장을 찾는 관광객과 골퍼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해 KLPGA 점프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대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으며, 골프 유망주 육성과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김유림 총괄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성실 납세와 투명 경영은 기업이 사회와 지역에 대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정직한 경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