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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일본 해양장비 기업과 672만달러 규모 고온전지 공급계약 체결
  • 기사등록 2026-02-12 16:53:16
  • 기사수정 2026-02-12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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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비츠로셀이 지난 6일 일본 K사와 672만달러(약 98억원) 규모의 고온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츠로셀은 해양장비에 사용되는 고온전지 13만4400개를 2026년 3월부터 2027년 9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동일 고객사와 2024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고온전지 10만800개를 공급하는 계약(계약 금액 504만달러, 약 70억원)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 종료 이후 이어진 연속 수주로, 공급 물량과 계약 금액이 모두 확대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츠로셀 고온전지

비츠로셀의 고온전지는 고온·고진동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주로 석유·가스(Oil & Gas) 산업 및 해양 인프라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군은 회사 제품 포트폴리오 내에서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추가 수주를 통해 일본 고객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 고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기존 계약에 이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양 및 에너지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수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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