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뱅앤올룹슨,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FIA WEC 데뷔 시즌 공식 사운드 파트너십 체결
  • 기사등록 2026-03-27 11:15:07
기사수정

세계적인 덴마크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의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를 앞두고 팀의 공식 사운드 파트너로 선정됐다.

 

뱅앤올룹슨은 정교한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음향 기술을 결합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창립 100주년을 맞아 모든 제품에 디자인 철학과 고유의 미학을 반영하고 있다. 브랜드의 세심한 설계와 시대를 초월한 품질 철학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과 맞닿아 있다.

 뱅앤올룹슨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데뷔 시즌 공식 사운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뱅앤올룹슨 제공

제네시스는 하이퍼카 GMR-001을 통해 내구 레이스의 극한 조건에서도 공기역학적 효율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 길고 간결한 라인과 필요한 부분의 변화를 통해 제네시스 고유의 럭셔리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이는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본질 중심의 미학과 기술 철학과 일치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는 FIA WEC 패독과 피트 레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워크숍과 피트 개러지에서 팀이 레이스를 준비하는 순간마다 뱅앤올룹슨의 사운드가 함께하며, VIP 게스트 호스피탈리티 공간에서도 몰입감 있는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뱅앤올룹슨 로고는 GMR-001 하이퍼카 측면과 드라이버 및 팀 스태프 유니폼 등 WEC 전반에서 눈에 띄게 노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대표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은 “양사는 디자인과 혁신을 결합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정체성을 공유한다. FIA WEC 데뷔 시점에 뱅앤올룹슨이 함께하는 것은 극한의 무대에서 이러한 공통점을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운드는 엔진 소리, 타이어 소리, 피트 스톱, 팀 간 커뮤니케이션 등 모터스포츠에서 핵심 요소다. 뱅앤올룹슨의 기술이 적용되면서 팬과 게스트는 트랙 위 경험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뱅앤올룹슨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 던컨 맥큐(Duncan McCue)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WEC에 데뷔하는 여정에서 사운드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자랑스럽다. 시즌 내내 팀과 팬들에게 뱅앤올룹슨의 아름다운 사운드를 전달하고, 혁신과 품질, 퍼포먼스와 디자인이 만나는 두 브랜드의 스토리를 트랙 안팎에서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오디오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오늘날 모든 제품은 뛰어난 사운드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고유한 장인정신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 제품은 공식 스토어,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글로벌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3-27 11:15:07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목련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괭이갈매기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매화
최신뉴스더보기
파크골프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