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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2026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 국방 드론 국산화 속도 낸다
  • 기사등록 2026-03-11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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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뉴가 지역 기업의 방산 진출 거점인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10일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프리뉴 제공

이번 선정은 프리뉴가 보유한 국내 자체 드론 제조 기술과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반 항전 시스템 기술력이 국방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혁신 기술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위산업 분야 진입을 가속화하고,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기술 내재화를 통해 고정익, 헬기형, 멀티콥터 등 총 14종의 드론 기체를 상품화했으며, 현재까지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해 실전 운용 데이터와 신뢰성을 축적해왔다.

 

특히 핵심 항전 부품을 자체 개발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국산 기술 내재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방위산업과 공공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 비행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자율 인지 및 임무 수행 기술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전장에서 드론이 수행할 핵심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리뉴는 앞으로 경기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국방 기술 인력 지원 △정부 및 연구기관 개발사업 참여 지원 △국방 관련 정보 제공 △글로벌 수출 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방산 진입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프리뉴 관계자는 “이번 협약기업 선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산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군 최적화 드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K-방산 전력화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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