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 기자
IBK기업은행이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생성형 AI 모델링·기술 연구 △플랫폼 엔지니어 △생산적 금융 투·융자 △해외 펀드 수탁 등 총 4개 분야에서 5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 또는 해당 분야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등이다.
지원서는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실기 시험, 면접 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와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현재 160명 규모의 신입 행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며, 4월 말에는 청년인턴 채용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영업점 현장 업무를 경험하는 동시에 ‘IBK창공’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