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BK포인트 카드/이미지=IBK기업은행 제공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해당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기업은행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IBK포인트 카드 3종’ 가운데 ‘IBK포인트 카드’와 ‘IBK포인트 체크카드’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알파벳을 활용한 카드 디자인이 세련되고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혜택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카드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 꾸밈없이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2월 출시된 ‘IBK포인트 카드 3종’은 국내외 모든 카드 가맹점에서 기업은행 멤버십 포인트인 ‘IBK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상품이다.
특히 ‘IBK포인트3.8 카드’는 한도 제한 없이 최대 6.5%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를 지니며 카드 대금 결제, 항공 마일리지 전환, 포인트 캐시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