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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 InterBattery 2026서 배터리 전 공정 아우르는 디지털 혁신 전략 공개
  • 기사등록 2026-03-03 13: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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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이하 요꼬가와)는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InterBattery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전략과 핵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InterBattery 2026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조망하는 대표 전시회로, 배터리 셀 제조사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요꼬가와전기 ‘InterBattery 2026’ 부스 조감도

요꼬가와는 이번 전시에서 배터리 산업의 고도화 및 대형화 추세에 대응하는 자동화 기술과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요꼬가와는 원재료 관리부터 전극, 조립, 활성화(Formation), 모듈·팩 공정에 이르는 배터리 제조 전 단계에 적용 가능한 계측·제어·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공정 전반의 가시성 확보와 품질 안정성 향상, 생산성 극대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전극 도공 측정 시스템 ▲배터리 소재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코리올리 효과를 이용한 질량유량 및 밀도 측정 유량계 ▲자산 성능 관리(APM) 솔루션 ▲증강현실(AR) 기반 배치 운영 솔루션 ▲배치 공정 제조 실행 시스템(MES)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및 배터리 시험을 위한 고정밀 전력 분석·데이터 수집 솔루션 ▲고속 신호 및 시리얼 통신 분석 솔루션 ▲다채널 데이터 로깅 및 무선 모니터링 솔루션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요꼬가와는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자동화 기술과 산업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배터리 제조 전 밸류체인을 연결하는 통합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계측, 제어, 데이터 분석, 운영 최적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배터리 제조 전 공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고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요꼬가와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은 고도화와 대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정밀 계측과 데이터 기반 운영은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InterBattery 2026 현장에서 요꼬가와의 기술 역량과 디지털 혁신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글로벌 계장 전문 기업 Yokogawa Electric Corporation이 100% 투자한 국내 법인으로, 1978년 설립 이후 ‘계측·제어·정보 서비스를 통한 더 풍요로운 사회 발전 기여’를 기업 이념으로 공업 계측 및 계장 기기 분야에서 국내 기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 기업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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