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개막…강원·경북서 나흘간 열전
  • 기사등록 2026-02-25 16:55:19
기사수정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표어로 내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강원과 경북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분산 개최된다. 개최지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 일원이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797명과 임원·관계자 1583명 등 총 4380명이 참가한다. 

 


정식 종목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으로, 차세대 동계 스포츠 인재 발굴과 시도 간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룬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등에서 치러진다. 

 

산악 종목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운영도 대회의 특징이다.

 

특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거나 국제대회 경험을 쌓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된다. 

 

국제무대에서의 성과를 국내 무대와 연결하며 동계 종목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동계체전은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대회 소식과 중계 영상 등 자세한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과 대한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이은결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5 16:55:19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펜타스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너구리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탐라산수국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