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간추린 뉴스] 누리엘 루비니 “암호화폐 종말 온다”…트럼프 정책이 기폭제”
  • 기사등록 2026-02-17 06:00:01
기사수정

▶누리엘 루비니 “암호화폐 종말 온다”…트럼프 정책이 기폭제”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누리엘 루비니 교수가 프로젝트 신디케이트 기고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붕괴를 경고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정책과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오히려 시장 불안을 키운다고 비판했다. 최근 대형 업체 블록필스의 입출금 중단 사례를 들며 대규모 뱅크런 가능성도 제기했다. 일각의 반등 기대에 대해서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일축했다.

 

▶1인 미디어 창작자 평균 연소득 7100만원…상위 1%는 12억 넘어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는 3만4806명, 총수입은 2조4714억원으로 1인당 평균 7100만원을 기록했다. 2020년 대비 25.6% 증가한 수치다. 상위 1%는 평균 12억9339만원, 상위 10%는 3억3302만원으로 소득 쏠림이 심화됐다. 30·40대가 시장을 주도했으며, 박성훈 의원은 탈세 검증과 유해 콘텐츠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이재명 “다주택 특혜 회수해야…공공 중심 임대 바람직”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SNS를 통해 다주택 보유에 대해 “부정적 효과가 더 큰 만큼 세제·금융·규제 등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우는 것이 공정하다”고 밝혔다. 주택은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투자·투기 목적의 다주택이 집값과 전월세 상승 등 사회문제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임대 축소 우려에는 “무주택자도 함께 줄어든다”고 반박했고, 임대는 공공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의 비판에는 다주택 규제 반대 여부를 공개 질의했다.

 

▶장동혁, 이재명 다주택자 공방에 “불효자는 운다” 반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 입장을 묻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장 대표의 6채 주택 보유를 언급하며 입장을 물었다. 장 대표는 실거주 등 목적이며 총 실거래가가 약 8억5천만원이라고 해명했다. 국민의힘은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이라며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외계인 가능성 높지만 51번 기지엔 없다” 해명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팟캐스트에서 “외계인은 존재하지만 51번 기지에는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일자, 우주 생명체의 통계적 가능성을 언급한 것일 뿐 접촉 증거는 없다고 해명했다. ‘에어리어 51’은 UFO 음모론의 중심지로 알려졌으나, 미 중앙정보국은 2013년 냉전기 U-2 정찰기 기지였다고 공개한 바 있다. 오바마는 이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과격한 단속 행태에 대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이란 핵협상 결렬 시 이스라엘 공격 지지 시사

미국 CBS 방송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마러라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와 만나 이란과의 핵협상 결렬 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항모 2척을 중동에 배치하며 압박을 강화했다. 미·이란은 17일 제네바에서 협상을 재개하며, 이란은 제재 해제 시 60% 농축우라늄 희석 등 양보 가능성을 시사했다.

 

▶JTBC-지상파 3사,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중계권 공방 격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JTBC가 지상파 3사의 ‘소극 보도’를 비판하자, MBC는 영상 사용 제한 등 과도한 제약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JTBC는 해당 조건이 과거 지상파 중계 관행에 따른 것이라며 재반박했고, 온라인 스트리밍도 허용 중이라고 밝혔다. 양측의 책임 공방이 이어지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한일전 중 일장기 송출 논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 중 광고 시간에 약 10초간 일장기 그래픽이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경기 6엔드 재개 전 벌어진 일로, 중계진은 부적절한 화면 송출에 대해 사과했으나 구체적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한일전 도중 일장기가 노출된 데 강하게 반발했다. 경기는 한국이 7-5로 승리하며 3승 2패를 기록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빛낸 한·영 컬링 커플, “목표는 동반 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컬링 설예은(경기도청)과 영국 남자 대표 바비 래미의 국경을 넘은 사랑이 화제다. 설예은은 코르티나에서 열린 여자 라운드로빈 영국전 승리 후 “서로를 100% 응원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3년 국제대회에서 인연을 맺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래미와 첫 올림픽에 나선 설예은의 공통 목표는 ‘동반 메달’이라고 밝혔다.

 

▶대학원생 성폭행 전직 교수, 항소심서 징역 5년으로 형량 가중

대구지방법원 형사항소2-2부는 13일 대학원생 제자를 성폭행하고 1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수 A(65)씨에게 원심(징역 3년 6개월)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1~2022년 박사과정 제자를 상대로 14차례 간음하고, 논문 통과를 빌미로 1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1심 판결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재판부는 이를 양형에 반영했다.


[경제엔미디어=Desk]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17 06:00:01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너구리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탐라산수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월계화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