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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업계 최초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신청 서비스 도입
  • 기사등록 2026-01-02 11:20:58
  • 기사수정 2026-01-02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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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2일 보험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사 관련 사진=한화생명 제공

이번에 도입된 서비스는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을 통해 제공되며, 고객은 본인 확인부터 신청 서류 작성까지 전 과정을 한 번의 화상 통화로 진행할 수 있다. 상담사와 영상통화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고객,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 계층도 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한 뒤 전용 번호로 전화하면, 모바일 화상상담 신청을 위한 알림톡이 고객에게 전송된다. 알림톡에 포함된 ‘모바일 화상상담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상담사와 즉시 연결돼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외에도 보험금 청구, 보험계약대출, 계약 변경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김락규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상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노후 대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만 55세부터 신청 가능하며,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 기간에 노후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유동화의 일시 중단 및 재신청이 가능하고, 유동화 비율과 구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경제 상황에 맞춘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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