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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빙고·용두역 역세권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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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로 짓는 미래주거, 국내 첫 목조아파트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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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12년 만에 본격 개발 착수…실시계획 인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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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윙·현대건설, 국내 최대 규모 도로공사에 드론 자동 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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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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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건설을 새로 설계하다…삼성물산 ‘AI 네이티브’ 전환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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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최초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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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7곳 추가 선정…2년 내 정비구역 지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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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조9100억 규모 카타르 초대형 탄소 압축·이송 설비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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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2148호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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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일대 47년 만에 ‘철거 없는 리모델링’…도심 활성화 새 모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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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 KDI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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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60% 초과 대출 원금·이자 무효…서울시, 청년 불법사금융 인식 전환 성과
- 서울시가 연이율 60%를 초과한 불법 대출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라는 점을 알리는 특별상담과 금융교육을 통해 청년층의 불법사금융 인식 전환과 피해 구제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청년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구제를 위해 특별상담, 금융교육, 온라인 홍보를 병행한 결과 상담 기간 중 총 2100만 원 규모의 피해를 구제하고, 청년들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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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2027년부터 50세 이상으로 축소
- 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흉부 방사선 검사 대상이 현행 20세 이상 전 국민에서 50세 이상으로 조정된다. 다만 20~49세 연령층 가운데서는 결핵 고위험 직업군에 한해 검사가 유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5년 제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한 결과,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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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간접흡연 노출 심각…폐암 위험 최대 1.4배 증가
- 비흡연자도 가정과 직장,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흡연 노출이 지속될 경우 폐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과학적 근거도 제시됐다. 질병관리청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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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BNK캐피탈 등 자회사 CEO 확정
-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을 포함한 주요 자회사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최종 확정했다. BNK금융그룹은 31일 자추위를 열고 BNK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에 김성주 대표를,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손대진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벤처투자, BNK시스템 등 4개 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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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씨엠,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서울·부산 7개 직무 모집
- 동국제강그룹의 도금·컬러강판 전문 계열사 동국씨엠이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31일 동국씨엠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서울 본사와 부산공장을 대상으로 총 7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지원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다음 달 15일 오후 1시까지다. 서울 본사에서는 △판매 생산...